광주여행을 하면서 생고기 맛집을 알아보고 가게 되었습니다. 광주 여행을 하면서 상무지구 주변에 있는 숙소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찾아본 생고기 집을 방문하려고 하니깐 가게가 쉬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생고기 집을 방문해 보기 위해 찾아보니깐 유독 생고기
집이 일요일 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식당에 가서 알게 된 부분이 생고기는 도축을 하고 바로 먹어야 해서 일요일에 가게를 닫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광주에 도착을 해서 숙소를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고 들어가려고 했지만 상무지구 쪽에 술집이 많고 식당은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걷다가 떡갈비 집이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가게를 들어가서 가게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저희는 자리에 앉아서 돼지떡갈비 2인분과 육회를 시켰습니다.
주문한 육회와 돼지떡갈비가 나오고 밑반찬까지 다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음식이 나올 때 즈음에는 가게에는 저희 테이블만 있었습니다.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사장님께 여러 부분들을 여쭤봤습니다. 사장님께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엄청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덕분에 음식이 맛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숙소에 차를 두고 와서 소주도 하나 시켰습니다. 이쪽 지역에서는 잎새주를 많이 드셔서 저희도 잎새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떡갈비도 평소에 먹던 맛과 다르게 맛있었고 육회도 저희 동네에서 먹게 되었을 때는 간장베이스로 많이 먹었는데 전라도 지역에서는 고추장 육회를 많이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찾아보고 간 식당은 아니지만 가게 안에 야구선수분들과 유명인들의 사진과 사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상무지구 방문할 일이 계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점수는 4.5 /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