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으로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푸꾸옥 중부에 있는 쯔엉동 야시장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리조트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요번 여행은 휴양을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 거여서 리조트 내에서 룸서비스와 조식을 먹고 수영을 하면서 즐겼습니다. 여행동안 해산물 레스토랑을 2곳을 방문했는데 그중 첫 번째 해산물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릴게요.
갑작스럽게 방문을 하게 된 거여서 예약 없이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아서 앉게 되었습니다. 일몰을 보면서 식사를 하려고 17시에 맞춰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앞에 바다가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을 하였을 때 직원분들 중에서 영어를 가능하신 분이 한분만 계셔서 그분이 여러 테이블을 돌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모닝글로리, 망고스무디, 맥주 2캔, 치즈가리비구이, 새우 1kg을 주문했습니다. 여기서의 살짝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영어가 가능하시지만 살짝 베트남식 영어 느낌이어서 새우를 1kg을 시켰는데 이거 별로고 다른 거 시키라고 하셔서 괜찮다고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메뉴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생각에는 새우구이 1kg을 시켰는데 직원분께서 양이 너무 많을 거라고 말해줬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양이 엄청 많죠? 신짜오 레스토랑에 가시면 500g 정도만 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00g이 한 접시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모닝글로리는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기에 밥을 비벼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방문하시면 망고스무디 강력 추천드립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더라고요. 치즈가리비구이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제가 푸꾸옥을 찾아보면서 물티슈를 사용을 하면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고 하여 사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베트남 푸꾸옥에 방문하셔서 해산물 레스토랑을 방문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이 일몰시간에 맞춰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 점수는 4.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