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요번에 방문하게 되었던 식당은 야당역 바로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 중식당 송원입니다. 일이 있어서 야당역을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과 식사를 하기 위해 찾아오게 되었던 식당이었습니다. 몇 번 와보신 식당인데 괜찮은 식당이라고 하셔서 주소를 찍어주시고 찾아오라고 하셔서 방문을 하게 되었던 식당이었습니다.
[송원]
주소: 경기 파주시 경의로 1004번 길 21 주차장(유미어스 4차-일반승용차, 유미어스 1차-SUV차량
운영시간: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무선 인터넷,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포장, 유아의자, 예약, 배달, 주차
저도 송원이라는 식당으로 초대를 받고 난 후 내비게이션에 검색을 해서 식당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주소를 찍고 주차장을 들어가게 되니깐 기계식 주차로 되어있었습니다. 앞에 계시는 경비 아저씨께서 어떤 목적으로 방문을 하셨냐고 물어보셔서 송원식당을 방문을 하기 위해서 방문을 했다고 하니깐 저는 SUV차량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기계식 주차보다 뒤쪽에 있는 유미어스 4차 건물 주차장으로 가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말씀을 듣고 차를 후진해서 건물에서 빠져나가서 다시 유미어스 4차 건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건물 외부로 나오게 되니깐 바로 앞쪽 건물에 송원식당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송원이라는 식당에 초대해 주신 분께 전화를 해보게 되었는데 아직 도착을 못했다고 하셔서 가게 앞에서 잠시 대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게 뒤쪽으로 상가를 통해서 식당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게 정면 쪽에 길가에 주차를 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이 계셨습니다. 길가에는 주차장이 아니었는데도 차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방문을 했기 때문에 주정차 단속을 하는 시간인데도 많이 주차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방문하시게 되면 유미어스 4차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길가 쪽에 주차를 하시는 것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서 식당을 방문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깥쪽에서 조금 기다리고 난 후 전화가 오게 되어서 전화를 받으니깐 곧 도착을 한다고 하셔서 가게 내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가게 내부로 들어가게 되니깐 정말 시원했습니다. 직원분께서 몇 분이 오셨냐고 물어보셔서 2명이라고 말씀을 드리니깐 자리를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같이 오시는 분이 오면 주문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조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기다리게 되면서 메뉴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메뉴가 정말 많고 코스요리도 되게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서 많이 먹지 못해서 저희도 코스메뉴를 먹을지 고민을 하다가 코스요리 말고 식사 메뉴를 주문을 해서 먹는 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희는 코스요리를 주문을 하지 않고 저를 초대해 주신 분이 오게 되어서 다시 한번 메뉴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코스요리가 런치메뉴도 저렴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점심에 코스요리를 드시기에 되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방문을 해서 점심 코스요리를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초대해 주신 분이 드디어 오시게 되어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차돌짬뽕과 짜장면과 탕수육과 콜라를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하게 될 때 직원분께서 탕수육을 먼저 주시는지 한 번에 같이 음식을 주시는지 여쭤보셔서 저희는 탕수육을 먼저 주셔도 괜찮다고 말을 하고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주문하고 10분 정도 지나게 되니깐 탕수육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탕수육 위에 양배추가 올라와서 나왔습니다. 탕수육이 나오자마자 조금 배고팠기 때문에 한점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한입 먹어보게 되니깐 정말 맛있었습니다. 탕수육을 천천히 먹으면서 주변을 둘러보게 되니깐 단체룸도 있어서 예약을 하고 오시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탕수육을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깐 식사를 하기 위해 주문을 했던 차돌짬뽕과 짜장면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배고파서 탕수육을 먹다 보니깐 조금 진정이 되었기 때문에 차돌짬뽕이 나오게 된 후 국물을 먼저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차돌짬뽕을 한입 먹어보게 되니깐 정말 불향이 나면서 국물이 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물을 조금 먹어보고 나서 고기와 면을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양파도 같이 면에 먹어보게 되니깐 양파의 식감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식사 이후 운동을 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식사에 집중을 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식사를 하는 중에도 손님들이 꾸준히 가게를 방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식사를 하게 되면서 느꼈던 부분은 다음에 방문을 해서 술을 같이 마시면서 식사를 하면 되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천천히 식사를 다하게 되어서 콜라를 하나 더 시켜서 콜라를 한잔 먹으면서 잠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산을 하기 위해 카운터에 갔습니다. 직원분께서 결제를 해주시면서 주차를 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희는 주차를 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원래는 무료였는데 유미어스 4차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면 주차비용이 500원씩 발생된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주차비 500원씩 해서 차량 2대를 주차했기 때문에 1000원을 음식값에서 빼주시고 주차비는 따로 결제를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야당역에 중식집을 찾으시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식당인 것 같습니다.
점수: 4.0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