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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연남동 웨이팅 대방어회 맛집 [바다회사랑 본점]

by 맛집봉 2024.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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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요번에 방문했던 식당은 홍대 연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바다회사랑 본점입니다. 사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겨울에 방문을 했습니다. 겨울이면 대방어를 드시기 위해서 웨이팅이 엄청 많게 되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SNS에서 많이 봤던 식당이었기 때문에 한 번쯤 방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날씨가 추워지기만을 기다리다가 날씨가 많이 추워졌을 때 바다회사랑을 방문을 했습니다.

 

[바다회사랑 본점]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길 60

운영시간: 매일 15:00~23:00

포장은 15:00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가 요번에 방문을 했던 바다회사랑은 SNS나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보게 되실 수도 있는 식당입니다. 저희는 회를 좋아하고 겨울이 되면 대방어를 찾아다니면서 먹게 됩니다. 저희는 점심시간쯤에 방문을 했습니다. 차를 가져가지 않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게 되시면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차를 가져오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해서 홍대입구역에 내려서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를 걸어오다 보니깐 가게가 보였습니다. 가게 앞에 사람들이 되게 많이 계셨습니다. 천천히 홍대입구에서 걸어서 거의 다 와가니깐 사람들이 많은 곳이 보여서 멀리서도 저기가 바다회사랑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이 많은 곳으로 향했습니다.

 

 

가게 앞에 가서 보니 웨이팅 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았지만 저희도 그렇지만 회에다가 술을 같이 드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깐 테이블 회전이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가게 앞에서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어보게 되었습니다. 가게 앞에서 조금 기다리다 보니깐 바다회사랑이라는 스티커가 붙은 카니발이 가게 앞에 정차를 하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2호점에는 자리가 있어서 카니발을 타고 이동을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이렇게 몇 번 와서 2호점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본점에서 드시겠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정말 가게가 잘 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30분 정도 시간을 기다리다 보니깐 저희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저희한테도 물어보셨습니다. 저희는 유명한 식당을 가게 되면 분점보다 본점을 가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서 본점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포장을 해가시는 분들도 되게 많았습니다. 포장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서 갈 수 있어서 다음에 방문을 하게 된다면 포장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기다리다가 드디어 저희 순서가 오게 되었습니다. 테이블이 빠지면 바로 정리를 해서 들어가는 곳이어서 바깥쪽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안쪽에 자리를 안내받아서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가게 내부에 메뉴판이 있었는데 사진 촬영금지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 않고 메뉴를 보게 되었습니다.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시가로 운영하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메뉴가 많이 있었지만 먹을 메뉴를 정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메뉴를 선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술을 한잔 먹기 위해 왔기 때문에 웨이팅을 하는 동안 편의점에서 숙취해소제를 하나 먹고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연어와 대방어 세트를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직원분께서 반찬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시겠지만 저희가 느꼈을 때는 직원분이 되게 친절하셨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다 보니 위의 사진처럼 저희가 주문한 연어와 대방어 세트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연어와 대방어가 나오자마자 한 점을 먹어봤는데 정말 기름지고 맛있었습니다. 왜 인기가 많고 웨이팅이 많은지 알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가 주문을 한 연어와 대방어 세트를 많이 주문을 하셨습니다. 정말 회에다가 먹는 소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해서 나온 연어와 대방어 세트와 기본 반찬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을 하시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저희가 방문을 했을 때는 물김치를 추가하는데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메뉴판에 물김치 추가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해서 저희는 얼마나 맛있으면 추가금액을 받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대방어와 같이 먹어보니깐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김치가 대방어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정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문을 했을 때 나오는 기본 반찬들이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밥에 알을 같이 넣어서 주시는데 회에다가 고추냉이를 올려서 같이 먹으니깐 정말 맛있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산 낙지도 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회가 술과 같이 먹게 되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야기를 하면서 회에다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블로그를 쓰게 되면서 사진을 다시 보게 되니깐 재방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엄청 생겼습니다. 겨울이 되면 평일 저녁과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주시는 곳인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기 있는 가게를 방문하게 되면 실망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저희가 방문한 바다회사랑 본점은 만족을 하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 되어서 날씨가 추워지면 한 번쯤 방문하셔서 먹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점수: 4.5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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